한글화:태름아버지(2006.5)
이 영화는 박스카 베르사 톰슨의
헤이, 뭐해, 빌.
네 똥꼬에 스파이크다.
제길! 저기 다시 온다. 저길 봐, 본.
입조심해, 베르사.
들어왔어.
- 난 다시 안올라갈거요.
천만에요, 선생.
먼지떨이가 반밖에 안된 작물이
본, 펩시콜라 가지고 올거지?
- 저건 내 일에 포함이 안된거...
- 아빠, 왜그래요?
그 일을 끝내고,
그럼 자네에게 2 쎈트를 줄거야.
헤이, 본, 저것 좀 봐줘, 알았지?
가게 둬버리는게 어때요, 아빠?
그럴수 없다는거 알잖아.
알아요.
그렇게 할수도 있어요.
저런 걸로 맘 상하지 마, 허니.
- 어떻게 이런 광택을 내죠?
안돼!
- 이런 등신. 대체 뭘 본거야?
그 여자에게서 손 떼지 못해.
말이죠, 우울증이라고
그말은 내 뱃속이 텅 빈것같은
난 모르겠어요. 내게 그 말은
난 항상 일자리를 얻기위해
일자리를 얻어도,
나와 사장은
당신들은 빅 빌 쉘리로 부터 일자리를
아무도 우리를 보호해주지 않을겁니다.
철도가 우리에게서 일자리를 앗아갔어요,
조직화하고, 조합을 만들어서요.
저 맥키버같은 구사대(파업방해자)들이
이곳에는 그동안
제 말은, 이제 우리가
그 소리를 들어봅시다.
우린 사나이처럼 살겁니다,
우리는 리더 레일로드를 차지하고
저 맥기버 놈과 일당을 잡아서
헛소리 하고는.
- 여긴 어떻게 왔어, 허니?
근데, 난 말야... 헤이, 자기 배가
- 이보다 더 배부를수 없는걸.
진정한 노조원을 만나걸
여기있는 대부분 사람들은
제비꽃. 소들이 먹는 잡초들 말야.
- 난 한번도 가져 본 적 없는걸 갖고싶어.
- 배짱과 행운.
제길, 행운이란건 밴더빌트나
기회가 왔을때 좋은걸 잡는거지 뭐.
어련할려구, 허니.
나도 몰라.
- 미스터 벨을 조심하라구.
그래도 조심해야 한다구.
여기야. 내가 안고 문지방을
고마워.
빌, 고맙단 말을 하고싶어.
와, 허니.
어?
뭐냐면, 내가 총쏘는것도 보지 않았잖아.
어?
적어도 불은 피워주고 가야지.
아마 성냥도 가지고 있지
이런 날씨에는 젖은 옷은 절대 입지마.
아니 안입을거야.
크룹(후두개염)에 걸린다구.
한 번, 아빠가 빅 스프링스에서
하.
빅 스프링스, 텍사스.
빅스프링스, 텍사스 얘길
거기서 살아서 나왔으면
난 여러 곳을 가봤어.
남자랑 지낸적 있어?
- 많은 남자들과 지냈지.
이렇게 말야.
아냐, 이런건 정말 아니었어.
그렇다고해서 거리낄건 아무것도 없어.
너도 어런것에 익숙해질거야, 조만간에.
10.
- 이놈의 주사위.
- 오케이?
- 내가 해도 되죠?
나쁘지 않네, 허니. 좋았어.
- 똑같이 던져요?
- 같은게 나왔어. 네가 이겼어.
- 그래.
그래, 쉽지.
- 잠깐. 계속 가자구, 저사람이 걸거야.
돈을 거기 그냥 두면,
oclyfm@medigate.net, 즐감요망 ^!^;
실제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Sister of the Road"란 책과 관련이 있다
스파이크나 잘 보라구.
그렇게 말하면 아빠가 싫어하실걸.
- 꼭 다시 올라 가는게 좋을걸.
비행기가 곤두박질을 할지도 몰라요.
저기 있고. 시내에 있는
바이어들과는 약속이 되어있어.
- 일을 끝마치라는 얘기야.
- 한 가지 말해주지.
가게로 가져가서, 들여놓으라고.
그럼 자네가 다음 일을
구할때까지 버틸수 있을거야.
별것도 아니면서.
저 사람 돈 필요 없다고 해요.
내가 별을 따다 줄께.
- 뭐라구?
- 날 보지 마.
이 사람이 너무 낮게 날았어.
부르는 것에 대해서 들어 왔어요.
느낌을 얘기하는 겁니다.
항상 그랬던 것과 같은 말이었으니까.
the same as it's always been.
주먹다짐을 해야 했죠.
계속 할수가 없었어요.
결코 잘 지낼수가 없어 보였어요.
얻을수 있어요. 주위를 둘러 보세요.
우린 이것을 되찾을겁니다.
당신들을 보호해주길 기대하지
않을겁니다, 기대 하세요?
많은 압력이 있어 왔읍니다.
반대로 압력을 넣을 때 입니다.
우린 이 철도를 파괴할겁니다.
우리가 철도를 차지할겁니다, 안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살아있다 말할수도 없어요.
부술겁니다. 장난을 하는게 아닙니다.
자갈처럼 부숴놓을겁니다.
- 박스카(화물차)타고.
고픈것 같은데. 저녁은 먹은거야?
- 디저트라도 좀 드는게 어때?
신께 감사하라구.
8월부터 야생 풀들을 먹고있어.
- 어떻게 가질건데?
- 허. 행운이라.
카네기 같은 사림이 되는거야.
근데 어디로 가는거야?
- 요즘엔 방울뱀 없지?
넘으려 했는데, 이건 너무 높네.
당신은 정말 정직한 사람이야.
난 그렇게 정직한 사람 아니야.
않을텐데, 가지고 있어?
크룹에 걸린적 있어?
먼지털기dusting 할 때.
들었던게 생각나는군.
행운아지. 그거 알아?
- 이런 아가씨하곤.
- 네가 졌어.
- 그럼. 걸라구.
- 그럼, 그냥 던지기만 해.
- 똑같이 던져, 맞아.
- 이겼어요?
- 쉽네요.
- 그게 무슨 말이죠?